[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휴양림과)는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남부학술림 청소년 진로캠프’가 지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에서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산림과학분야 진로캠프’라는 부제로 운영됐으며 산림과학분야의 흥미 형성 및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