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질병,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수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본서비스인 돌봄, 가사 서비스와 특화서비스인 병원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