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국권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통합의 장이 되어야 할 광복절 기념식이 둘로 쪼개진 지금의 현실을 개탄하며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감독 김태영, 최규석)의 특별초청시사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