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비열차 매표소가 텅 빈 모습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 일대가 휴가철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종대 내에서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누비열차는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 효율성을 위해 개통했으나 관광객 저변확대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