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19~22일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재산을 보호하는 정부 차원의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숙달하는 연 1회 전국 단위 대비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