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8일부터 순천중앙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환자분류소, 응급환자진료구역, 검사실, 처치실과 환자감시장치, 인공호흡기 등 전문장비 및 의사, 간호사 등 24시간 전담인력을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