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호남충청권역본부(본부장 정용진)는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사랑방교회(목사 김정은)과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좋은이웃교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동참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교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랑방교회는 해외아동 1:1결연 통해 미얀마, 모잠비크 아동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