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이하 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신규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 ‘들락날락’은 올해 8월 기준 55곳이 개관 완료했고, 45곳이 조성 중이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104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