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국가대표 장연학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장연학(27·아산시청)이 무릎 통증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첫 올림픽을 9위로 마쳤다.

장연학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102㎏급 경기에서 인상 173㎏, 용상 200㎏, 합계 373㎏을 들어 13명 중 9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