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전국 청년농부들이 전남서 한자리에 모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0일까지 이틀간 보성에 위치한 전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 우리원에서 전국 친환경 청년 농업인 100여 명이 함께한 ‘2024년 친환경 청년농업인 워크숍’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