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가 9일(금)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특별휴가를 신설(확대)했다고 밝혔다.

낮은 보수와 경직된 조직문화, 악성 민원인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새내기 공무원뿐만 아니라 경력직 공무원도 공직을 떠나는 일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