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수질복원센터 전경(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억원을 투입해 판교수질복원센터 내 악취 방지시설 증설·개선 공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