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 7월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미디어아트 설명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을 순회 찾아가는 미디어아트 설명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설명회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해 군민들이 행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