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전병현)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및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구급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년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연합 모금사업으로 추진한 “우리 아이 지킴이 「구급상자」 지원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노출된 저소득 아동 가구에 구급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