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6일 태국 교통부와 일본 돗토리현 관계자들이 잇따라 부산항을 방문해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교통부의 비치엔 파에마누콘락 부국장 일행은 부산항의 운영 체계, 친환경 항만 정책, 향후 항만 개발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북항재개발지역을 둘러봤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6일 태국 교통부와 일본 돗토리현 관계자들이 잇따라 부산항을 방문해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교통부의 비치엔 파에마누콘락 부국장 일행은 부산항의 운영 체계, 친환경 항만 정책, 향후 항만 개발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북항재개발지역을 둘러봤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