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 가정평화협회(회장 조인범) 광주전남지구가 주최하는 ‘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종교 영성운동’ 특별강연회가 8월 5일(월) 오후 3시 광주 동구 원조삼희불낙 2층 연회장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각 지역 오피니언 리더, 가정평화협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정평화협회 조병석 광주전남 지구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조인범 가정평화협회 회장의 '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종교 영성운동' 특강, 소감발표, 기념촬영, 지도자 간담회 및 저녁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