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분청문화박물관(아래 분청박물관)이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람객이 폭증하고 있다.

관람객이 폭증하고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하사진/강계주)

분청박물관 관람객은 지난달 30일 663명, 31일 418명, 8월 들어서는 1일 436명, 2일 470명, 주말인 3일에는 885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