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7월 9일부터 4주간 진행한 ‘2024년 창평면 도시재생사업 취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창평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공동체 안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건강증진을 위해 취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