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계속된 폭염 속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이 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의 물놀이장(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읍 주공아파트 앞과 도양읍 녹동어린이집 인근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 7월 15일부터 개장해 운영중에 있고 도덕면에 위치한‘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