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며 목 축이는 오리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에서 17일째 폭염특보가 지속되며 가축 피해가 급증했다.

5일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11개 축산 농가에서 가축 2만7천999마리가 폭염에 폐사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