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어르신 폭염 피해가 없도록 경로당 현장점검 강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일 35도 이상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지난달 초부터 무더위쉼터인 마을경로당을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