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한 농가가 전남 최초로 올해 햅쌀용 벼를 첫 수확했다.

극조생종 벼인 진옥벼 첫 수확현장(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5일 고흥읍 등암리에서 공영민 군수와 지역농협장,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극조생종 벼인 ‘진옥벼’를 수확을 지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