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킬러와 요정'의 인사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양지인(21·한국체대)이 금빛 총성을 울린 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 결선 사격장은 경기 전부터 한국 선수로 북적였다.

특히 앞선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예진(19·IBK기업은행)과 반효진(16·대구체고),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가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