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지난 2~3일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한 청정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캠프는 다가와 아-오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자치기구의 연합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약 3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