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희망도서관이 오는 24일(토) 오후 3시, 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라라앙상블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희망문화놀이터’는 매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문화 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있는 광양희망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달 열리는 공연은 여름을 맞아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