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 29일부터 시작한 제2회 강진하맥축제 프리미엄존 594석 사전 예약이 4일만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프리미엄존은 무대에서 가깝에 좌석이 마련되어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맥주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스테인레스 맥주전용잔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프리미엄존 매진는 별도로, 약 1800석의 일반석이 준비되며, 입장료 1만원으로 공연을 보면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