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인생의 고빗길에서 경험한 잊지못할 추억의 편린들 한토막을 남기고 싶어 할수 있겠다. 인생을 뒤 따라오는 후인들 누구에겐가 교훈삼을 만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무딘 펜을 들었다. 세번으로 니눠 싫는다.[ 긋모닝논산 대표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