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항도선사회(회장 강철웅)가 지난 7월 31일 만덕동 주민센터를 찾아 라면 52박스와 백미(10kg) 45포를 후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과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폭우·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 1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