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자 없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온라인서 수련병원 하반기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을 향한 신상공개와 조리돌림이 이어져 피해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증을 거치는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이를 조롱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