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2조 원대를 달성해 전국 1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2%인 1천161억 원이 증가해 2조 원대의 수산가공품을 생산한 것으로,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수산물가공 생산액: (’20년) 1조 5,136억 원, (’21년) 1조 6,773억 원, (’22년) 1조 8,772억 원, (’23년) 1조 9,933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