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 무화과 혁신 기술 확산이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26일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