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영산강 환경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탐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30일 비영리 민간단체인 ‘영산강 살리기 운동본부’가 남창계곡 일원에서 ‘제15회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