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례)는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오)과 예수마음의집(시설장 조은숙)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목 공예품 안마봉과 낮잠 베개 100여 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 17일 행복충전 우수봉사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