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서비스에 돌입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살면서 치매와 건강문제 전반을 통합 치료·관리받는 내용으로 2026년 6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