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지난 7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생활권역별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교육지원청들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이 22개 지역청으로 나눠 있으나, 행정구역과 생활권역이 일치하지 않은 현실에서 인근 시ㆍ군 지역청과의 공동협력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