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의 홍수시대, 전남도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가 지난 7월 25일 전라남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