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지역 국악단체가 최근 열린 제45회 남도국악제에서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1일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남도국악제에서 한국국악협회 장성군지부가 창단 이래 최초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