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3선의원에 부의장을 역임한 이계천 전 시의회 부의장이 7월 27일 낮 논산시 취암동 NS웨딩홀 2층 연회실에서 구순 [九旬]을 맞은 모친 김옥희 여사의 백세장수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조촐한 위로연을 가졌다.

이날 논산시 예총회장을 역임하고 논산시 적십자사회장을 믿고 있는 김동주 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전행된 김옥희 여사의 구순연에는 김옥희 여사의 차남인 이계천 전 부의장을 비롯한 3남 3녀를 비롯해 손자 손녀 등 40여명의 직계 가족과 친지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