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은 지난 24일 곡성군청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서 신규로 12개소가 착한가게로 참여하면서, 군 내 총 30개소의 착한가게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가게로 참여하면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