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아동그룹홈의 열악한 종사자 처우개선과 아동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제기했다.

아동그룹홈은 일반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양육과 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시설로 전남도내 32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