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최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구간 가운데 능동, 반송동 구간인 11공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신도시 가운데 철도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탄1·2신도시 주민들의 철도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