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2주년을 맞은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출시한 ‘먹깨비’는 7월 중순 현재 누적 주문 85만 건, 누적 매출액 209억 원을 달성했다. 출시 10개월차였던 지난해 4월 초 기준 누적매출액이 50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5개월만에 3배가 넘는 추가 매출을 달성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