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오늘(25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광양시가 시행 중인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금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12개 사회단체와 금호동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까지 광양시의 중점 사업이 소개된 현수막을 들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시책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