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제일고등학교 배구부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에서 현일고를 3-0으로 제압하며 최정상에 올랐다.

전라남도배구협회(회장 조재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순천제일고등학교와 순천팔마중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