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7월 23일 전라남도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소멸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을 주문했다.

전남문화재단은 도내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