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아직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해 고민이라면 기름값 걱정 없고 휴가비도 적게 드는 광주의 여름철 피서지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 동심으로의 여행 ‘도심 속 물놀이·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