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 금성면은 주민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마을 순회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좌담회는 김태중 금성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팀장, 마을 담당 직원이 함께 22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6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민선 8기 2주년 군정 성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