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고립·은둔 예방을 위해 6월부터 진행한 ‘모여라! 청·중장년’ 사회적 연결강화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 10명을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총 8회에 거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