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태권도 선수단이 ‘2024 광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사업단장 최공집)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과 함께 참가한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