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 행정자치위원회와 시민안전위원회가 제290회 임시회 기간 중 후반기 첫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양만주)는 22일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정지와 우산동 저류시설을 찾았다.